[중앙일보 B06면]
집중근무시간엔 흡연실 폐쇄… 야근 다음날은 낮 퇴근
= '주 52시간 근무' 대응나선 기업들

[매일경제 A05면]
6.5% 질적성장 택한 中… 리커창 "미-중 무역전쟁에 승자는 없다"
= 올해 중국경제 전망… 의료-환경-금융 점진적 개방

[동아일보 Top면]
美-中 '64조원 관세전쟁' 불붙다
= 트럼프, 중국산 100개 품목 곧 관세

[서울경제 A06면]
自國 법원서 막힌 美 관세폭탄… 변압기-화학 수출 숨통 트이나
= CIT 판결문 분석해보니… 보복관세 있겠지만 '일방적 폭탄'은 줄어들 가능성

[서울경제 A03면]
'노사 대등 결정의 원칙' 명시… 더 멀어진 노동 유연성
= 헌법에까지 못박은 '노동권 강화'

[조선일보 B01면]
구조조정 '마이너스의 손' 산업은행
= 덩치만 키우는 산업은행… 손대면 더 꼬여

[파이낸셜뉴스 009면]
삼성전자가 수출의 25% 담당… 외자기업 천국이 된 베트남
= 과감한 개방 정책… 외자 빗장 풀자 기업들 몰려

[파이낸셜뉴스 012면]
英-EU, 브렉시트 과도기 21개월로 합의 
= 내년 3월말 브렉시트 후 2020년 12월 31일까지 효력 일시중지

[ 머니투데이 027면]
유망 바이오기업 잇단 고배… 기술성평가 허들 너무 높나 
= 사업성 입증해야 통과 가능성… "평가기관 따라 당락" 지적도

[서울경제 A09면]
평가 제각각에… 매각이냐 지속개발이냐 파열음만 
= 해외 자원개발 논란… 막대한 부채에 가능성 있는 광구마저 매각될 처지

[머니투데이 013면]
셀트리온 '허쥬마' 유럽 간다 
= 유방-위암 치료… 파트너사와 유통계약

[한국경제 A02면]
외국인투자기업 27%만 "한국 경영환경 만족" 
= 높은 임금-인력 수급 등 노무환경 개선 가장 시급

[파이낸셜뉴스 015면]
신약 기대감이 '바이오 거품' 불안으로 
= 네이처셀 골관절염 치료제 식약처 반려 처분… 시총 1조원 넘게 증발 "리스크 관리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