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투데이Top면] 재계 “최저임금 3년마다 정하자” = 최저임금위 아닌 정부가 최종 결정하는 방식 제안… 경영계 “업종ㆍ지역별, 직능별ㆍ연령별 최저임금 차등화 필요” [한국경제A03면] 유암코, 내달부터 한계기업 구조조정… 최대 28兆 투입 = 민간주도 구조조정 시동… 中企부터 수술대에 올려 [중앙일보003면] 사업장 6곳인 기업, 7곳서 세무조사 받을 수도 = 올해부터 지자체에 조사ㆍ징수권, 일부 기업 “반년새 두차례나 받아”… 정부 다시 ‘국세청 일원화’ 추진 [머니투데이Top면] 성장률 물먹이는 수출… 물 건너간 무역 1조弗 = 수출 1%대 성장만 했어도 올 성장률 4% 됐을텐데… [조선일보B01면] 돈으로… 中, 메모리 반도체 굴기 = 청화유니그룹, 웨스턴디지털 통해 21조원에 샌디스크 인수 [서울경제A05면] 세계최대 바이오공장… 신약 출시… 삼성ㆍSKㆍ코오롱 속속 결실 = 바이오서 신성장동력 찾는 기업들 [조선일보B02면] [재계 인사이드] 롯데 경영권 분쟁 2R… 작년 12월 신동주 해임 과정 등 다시 쟁점으로 = “신동주 이사회 반대에도 투자, 監査 받아”… “신동빈 측 음해” [파이낸셜뉴스008면] 시진핑 “中, 7% 경제 성장 가능” = 英 총리와 정상회담 후 “경창륙 없다” 우려 일축 [머니투데이014면] K뷰티 열풍에… 코넥스 상장사들도 분 바른다 = 일각 “업계 이미 포화상태… 특화 없인 힘들다” [동아일보A10면] 온실가스 거래제, 기재부가 맡는다 = 산업계 “환경부 무리한 추진” 반발… 기업별 배출권 할당권한 이관 추진 [매일경제A14면] 스마트폰 시장 죽었나 = 화웨이ㆍ샤오미마저 역성장 [중앙일보B04면] [오늘의 데이터 뉴스] 경제활동 중인 외국인 사상 최대 98만6,000명 = 한국계 중국인 47%로 최다 [한국경제A21면] 실적 쇼크… 기지개 켜는 대형株에 ‘찬물’ = 코스피 19P 하락… 이달 들어 1兆 넘게 사던 외국인, 2,866억 매도 <끝>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