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이낸셜뉴스003면] G4 리스크에… 컨틴전시플랜 수위 높인다 = 경제교과서에도 없는 멀티플위기(G4리스크ㆍ저유가 후폭풍ㆍ북핵)… "과거와 차원 다른 해법 필요" [매일경제A16면] 규제 줄인다고? 위원회 또 늘린 정부 = 규제개혁 절차 총 4개로 늘어 기업들 혼란… "불편 가중… 원스톱창구 마련 시급" [한국경제A12면] '경기부양 극약처방' 마이너스 금리의 세가지 역설 = 돈 푸는 정책인데 현금인 퇴출ㆍ기업대출 안 늘고ㆍ물가 좀처럼 안 올라 [파이낸셜뉴스004면] 삼성ㆍ현대차ㆍSK 등 11개그룹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 = 전경련 49개그룹 조사… GSㆍLSㆍ현대산업개발 연내 전 계열사 확대 [조선일보Top면] '수출 코리아' 갈수록 힘들어지는 현주소 = 최대 라이벌은 日本… 최대 격전지는 美國 [머니투데이018면] 힘 못쓰는 이름값… 대형사도 미분양 '고민' = 수도권 공급과잉ㆍ수요심리 위축… 브랜드아파트도 고전 [동아일보A16면] 인터넷 퍼진 '내 부끄러운 과거' 지운다 = '잊혀질 권리' 상반기중 지침 마련… 방통위 "언론사 기사는 제외" [매일경제A08면] 英, 공식적으로 EU내 따로 떨어진 섬 됐다 = 브렉시트 막기위해 EU, 영국요구 대폭 수용 [한국경제A08면] 미국 '외환판 슈퍼 301조' 무역 보복… 중국•일본 건너뛰고 한국 타깃 될 수도 = 오바마 서명 앞둔 BHC 법안 [파이낸셜뉴스005면] 세계 IoT 시장 급성장하는데 韓 반도체ㆍICT 업계는 구경만 = 국내 스마트폰 반도체 몰두… IoT칩서 인텔 등에 뒤처져 [중앙일보B03면] 홍역 앓는 중국 증시, 구원 등판한 류스위 = 인민은행 부행장 출신 전격 투입… 롤서코스터 시장 안정이 급선무 [동아일보A14면] 제3지대 노조 10년새 5배로… 무르익는 제3노총 꿈 = 대법 "산별노조 탈퇴 가능" 파장 [한국경제A23면] [주간 증시전망] 외국인 순매수 돌아섰지만… = 주요국 정책공조 기대에 상승흐름 전망… 뚜렷한 호재는 없어 <끝>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