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투데이009면] 브렉시트보다 더 위험한 ‘크렉시트’가 다가온다 = 초저금리에 회사채 발행↑ㆍ기업부채 급증… 기준금리 인상 땐 ‘채무 폭탄’ 폭발 가능성 [한국경제A06면] 국민의당 ‘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안’ 발표 = “5조ㆍ7조ㆍ50조 구간 나눠 대기업집단 규제 차등화” [동아일보A12면] 지자체 생색내기 사업 봇물… 정부 “재정만 축내” 43% 퇴짜 = 올 상반기만 104건 불승인 판정 [서울경제Top면] 美ㆍ中 무역분쟁에 등 터지는 삼성ㆍLG = 철강 등 ‘전방위 관세 유탄’… 기업들, 국가별 생산물량 조정 검토 [머니투데이014면] 역차별 속에도 컸다, 중견기업의 힘 = 오늘 중견기업인의 날… 국내기업 매출의 13.5%, 고용 7.3% 기여 [조선일보A04면] 매출 2조원 넥슨, 독단적 ‘1인 경영’ = 주식 뇌물ㆍ수상한 부동산 거래 과거 재벌들 행태와 다름 없어 [중앙일보020면] [똑똑한 금요일] 터키 쿠데타 실패에 담긴 뜻 = 힘 꺾인 ‘케말리즘’… 터키, 이슬람주의 국가로 회귀하나 [매일경제A10면] 中북부 18년만의 물폭탄… 베이징이 잠겼다 = 86명 사망ㆍ실종 만리장성까지 훼손… 3분기 경제타격 우려 [파이낸셜뉴스004면] “글로벌 회사채 5년간 50% 증가, 최악땐 신용시장 붕괴 올수도” = S&P, 시장 과열 경고 [조선일보B01면] 중심 못잡은 産銀, 대우건설 ‘잡음’만 키운다 = 사장 선정 두차례 무산… 내부에선 ‘낙하산 사장’ 논란 확산 [동아일보B01면] ‘1000억 클럽’ 65곳 탈락… 벤처, 성장세 주춤 = 매년 50개씩 늘던 ‘클럽 회원’, 최근 2년은 10개 내외로 급감 [동아일보B03면] 시중銀 성과급, 연봉의 30%까지 확대 =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 발표… 최고-최저 평가 직원 성과급 최소 2배이상 차등 둬야 [머니투데이027면] 외인 ‘충전’ 기관 ‘방전’… 온도차 큰 2차전지株 = 외인 “전기차시장 긍정적”… 기관 “단기 실적악화 우려” <끝>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