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A02면] “김영란법 식사ㆍ선물비 5ㆍ10만원으로” = 농해수위 특위, 인상 결의… “못 올리면 상당기간 유예해야” [매일경제A05면] 또 행동나서는 英ㆍ日ㆍ中… “돈 풀어서라도 경기하강 막겠다” = 작년 5차례… 올들어 꿈쩍않던 中 ‘금리인하 카드’ 만지작 [한국경제A03면] 20대 국회 두 달 만에 규제법안 457개 “기업들 숨도 못 쉴 지경” = 전경련 “규제 온도 영하 53.1도” [조선일보Top면] ‘경제 엔진’ 100대 企業이 쪼그라든다 = 업종 대표기업들 매출 증가율 3년 연속 경제성장률 밑돌아 [머니투데이002면] 부산ㆍ울산 악취 원인 ‘부취제ㆍ화학공단’ = 민관합동조사단 결과 발표… 관련법ㆍ규정 미비 강제수사 한계 ‘주범’은 못잡아 [한국경제A15면] 중견기업에 부는 ‘직급파괴’ 바람 = 쿠첸, 13단계→5단계 파격 축소… 사원~과장, 파트너로 단순화 등 직급 축소 후 연봉 11% 올려 [매일경제Top면] 신격호, 차명주식 불법증여… 롯데 6천억 조세포탈 혐의 = 검찰 수사 최대규모… 로펌 개입 여부 조사 [파이낸셜뉴스009면] 달러 약세 불구 中 위안화 또 큰폭(0.38%) 절하 = 하반기 성장률 둔화 가시화… 수출 받칠 마땅한 수단없어 [머니투데이010면] 인도, 10년 만에 세제개편안 통과… 힘 받는 ‘모디노믹스’ = 州별 부가가치세 통일… 제조업 활성화 기대감 [한국경제A03면] 평창 올림픽 현물후원 기업들 560억 ‘부가세 폭탄’ 맞을 판 = 후원계약 목표의 65% 그쳐… 전경련 “부가세 면제 필요” [파이낸셜뉴스Top면] “이번엔 스마트카” 삼성의 미래를 바꾼다 = 전장사업 신설 반년만에 3조원짜리 M&A 추진 [매일경제A28면] 독극물 몰래버린 울산화력, 알고보니 ‘녹색기업’ = 폐유ㆍ유해물질 수백t 방류 혐의로 수사 [한국경제A17면] 증시 박스권 하단 높아졌네 = 코스피 하루 만에 2000 복귀 <끝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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