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이낸셜뉴스003면] 기업활동 위축 우려에도… ‘대기업 타깃 법안’ 쏟아내는 野 = 재계 겨눈 여권의 칼날… 손배 범위 확대 법안에 집단소송법 등 잇단 발의 [서울경제Top면] 갈수록 황당해지는 中 비관세장벽… 국제인증 받아도 “다시 받아라” = 상하이서 통과된 제품 베이징서 탈락, 분유 제품수까지 제한 [머니투데이004면] 기준금리 동결… ‘추가 인하’ 단서도 안줬다 = 금통위, 만장일치 결정… 이주열 “가계부채 여전” 다시 ‘매파’ 발언 쏟아내 [동아일보B01면] 원샷법 1호 기업, 농기계제조 동양물산 유력 = 내일부터 3년간 한시적 시행… 선제적 구조조정 나선 기업에 규제 한꺼번에 풀어주고 稅지원 [동아일보A18면] “금리 낮추고 돈 계속 풀어도 약발 안 먹혀” = 소비 안 살아나고 ‘유동성 함정’에… 각국 중앙은행, 통화정책 딜레마 [서울경제A14면] 국회의원들에 불만 쏟아낸 바이오업체 = 해외임상 3상에 R&D지원 빠지고… 바이오시밀러는 신성장 사업서 누락되고… [매일경제A10면] “투자가 두려워” 돈 쌓아둔 美기업ㆍ부유층 = 세계부호 현금 보유량 1,870조원… 브라질 GDP 맞먹어 [한국경제A05면] 전력요금 체계 개편 뒤로 미룬 당정 = 특정구간 요금 인하시 ‘부자감세’ 논란 등 야기 [매일경제A10면] 中, 해외기업 싹쓸이 = 상반기 M&A 346% 급증… 148조원 규모 [매일경제A08면] 대기업 10곳중 8곳 임금피크제 도입 = 30대그룹 계열사 임크피크제 도입 지난해 말 74.9%→올 6월말 81.5%로 늘어나 [파이낸셜뉴스004면] 中 위안화 가치 0.41%↑ 브렉시트 후 절상폭 최대 = 달러당 6.6255위안 고시 [동아일보A12면] ‘카톡 찌라시’ 퍼나르면, 나도 모르게 ‘범법자’ = 사이버 명예훼손-모욕 작년 70% 급증… 몇단계 거쳤는지는 면책사유 안돼 [동아일보B04면] 코스피 연중 최고치 행진에도, 개미는 울상 = 한달간 개인 순매수 10종목 11.7%↓… 기관은 15.5% 올라 ‘함박웃음’ <끝>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