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 A05면] 野, 기존 순환출자 해소 등 대기업 타깃… 與ㆍ재계와 충돌 불가피 = 더민주 경제민주화 과제 34개 선정… 재계 “특정그룹 겨냥한 反기업 법안” [파이낸셜뉴스 Top면] 여아정 “유명무실 기업소득환류세제 고치자” = 가계소득 늘리겠다면 기업 ‘남는 돈’에 추가과세했지만 효과 없어 [머니투데이 017면] 김영란법 어쩌나… 건설업계 전전긍긍 = 경쟁사 역용 우려 영업위축 불가피… 공정한 경쟁문화 자리매김 기대도 [동아일보 A04면] “추경 확정돼야 지자체 예산 편성, 이달 넘기면 올해안에 돈 못풀어” =‘국회 추경지연’ 애타는 지자체… 부양사업 상당수 국비-지방비 매칭, 지방의회 승인-사업발주 시간싸움 [매일경제 A08면] 글로벌 4개은행 디지털통화 개발… 금융거래비용 확 낮춘다 = 블록체인 기반 가상통화 선점 전쟁… 거래비용 줄이고 시간도 단축 [머니투데이 004면] 3.7%↑… 내년 나라살림 400조시대 열린다 = 당정, 2017년 예산안 편성… 기재부, 본예산만 편성해 ‘추경안 포기設’과 선긋기 [동아일보 A12면] 롯데건설, 2002년 대선때도 260억 비자금 = 검찰, 당시 롯데측 자료 확보… “수사협조 안한 기업엔 일감 더 줘” 롯데그룹 비자금 총 560억 밝혀져 [동아일보 A12면] 뉴스컴 대표 박수환, “경영난 대기업 상대 민유성 거명하며 10억 사기” = “30억 용역 주면 유동성 위기 해결” [한국경제 A05면] ‘최고 두뇌’ 모인 韓銀의 소심증, 민감한 이슈엔 ‘침묵 또 침묵’ = 저성장 탈출 해법 제시 못하는 韓銀 [조선일보 B05면] ‘소프트 파워’ 넘보는 中國 자본 = 부동산 재벌 ‘완다’ㆍ쇼핑몰 알리바바ㆍ웨이보 운영 텐센트, 韓流 위협하는 ‘문화 굴기 2.0’ [서울경제 A10면] ‘셰일밴드’ 공고화… 셰일업계, 원유시장 ‘게임체인저’로 = 유가 배럴당 50弗 기준으로 셰일가스 증산ㆍ감산 반복 [중앙일보 B01면] 기대 안고 중국 갔는데… 힘 못쓰는 삼계탕 = 10년 동안 기다린 정식 수출… 두달 간 실적은 3억 원 수준 [서울경제 A20면] '삼성전자 랠리' 코스피에 藥일까 毒일까...증권가 갑론을박 = “코스피 박스권 탈출 촉매제 역할” vs “대형주 상승동력 악화” <끝>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