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 A06면]
재정 풀어 떠받친 성장률… 올해는 수출동력 약해져 더 암울
= 작년 경제성장률 2.7%... ‘재정효과’에 4분기 1% 깜짝 성장
[한국경제 A03면]
“업황 꺾이고, 인건비 폭탄 못 버텨”… 車·스마트폰 부품社 ‘눈물의 파산’
= 조선·기계 등 주력산업 부진에 최저임금 인상 ‘직격탄’… 지난해 기업 파산신청 807건으로 급증
[한국경제 A13면]
“최저임금 차등화 어렵다”는 정부의 5대 불가론… 과연 합당할까
= 업종·지역·연령·규모·국적 등 고려해 최저임금 산정해야
[조선일보 B02면]
법원 “다수의 전문가, 삼바 회계처리 문제없다 판단”
= ‘삼바 중징계’ 효력 정지 결정… “판결 전 부패기업 낙인찍히면 기업 이미지·신용 심각한 훼손”
[서울경제 A16면]
개방형 혁신으로… 中企 R&D 확 바꾼다
= 민간중심 기술모임 ‘OIN’ 구축… R&D 과제 발굴땐 가점 부여
[조선일보 A16면]
大 위기론 꺼낸 시진핑 “블랙스완·회색 코뿔소 경계를”
= 28년만에 최저성장률 발표한 날… “AI·드론 등 관련입법 속도 내라”
[동아일보 B03면]
실적부진 시름 SK… ‘위기 때 공격투자’ 최태원 승부수 또 통할까
= 5G 주력·케이블방송 M&A 추진… 배터리 2025년까지 11조 투자 및 120조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참여 등
[한국경제 A06면]
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弗 진입… 12년만에 2만弗대 탈출
= 한은 “3만1000弗 넘을 듯”
[서울경제 A16면]
지난해 산업재산권 48만건 출원… 역대 최대
= 전년比 4.9%↑… 中企가 특허 주도
[파이낸셜뉴스 006면]
유영민 “5G, 보안 문제 굉장히 중요”… 기업간 협력 강조
= 통신장비 중심으로 기기 연결.... 車·제조 등 산업부문 종속성 심화
[동아일보 B02면]
‘개량신약 특허권 침해 판결’ 후폭풍… 제약업계 “성장동력 꺾일것”
= 대법, 원심깨고 日 제약사 손들어줘
[서울경제 A14면]
CJ헬스케어·종근당 ‘케이캡정’ 공동판매 계약
= 위식도역류질환 신약… 국내 종합병원 및 병·의원 등에서 영업 마케팅 진행 예정
[한국경제 A23면]
코스닥社, 지난해 자기주식 1.1兆원 취득
= 206개社 주가방어위해… 자기주식 처분금액은 7,293억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