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 A02면]
52시간 넘기면 처벌, 사장님은 일본서 온 주문을 포기했다
= 주 52시간, 어제부터 본격 시행… 근로시간 단축,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에 직격탄
[동아일보 B03면]
생산 줄이고 매장 문닫고… 한국 기업들 ‘차이나 엑소더스’
= 中 경기침체 맞물려 경영난 심화… 적자와 中 당국 규제 탓에 폐쇄·구조조정 등 잇따라
[매일경제 A06면]
“韓 노사관계 유럽과 달라… ILO협약 비준땐 연중파업 불보듯”
= 재계, ILO 협약 비준 임박에 우려 목소리… 美·英·日 다 되는 대체근로 韓만 불가
[서울경제 A03면]
분식·계약파기로 뒤숭숭… “K바이오, 지금 시련은 거품보다 성장통”
= 바이오의약품 법·제도 정비… 긴호흡으로 투자해야
[매일경제 A03면]
산업 현장도 소비 형태도 모두 바꿀 5G
= 美 라스베이거스는 지금 “5G는 이미 현실”… 기업 비즈니스·고객 서비스 등 근본적으로 바꿀 플랫폼 될 것
[조선일보 B03면]
‘주총 숨은 권력’ 의결권 자문사, 관리감독이 안되고 있다
= 국내선 외국社 2곳 등 6곳이 활동… 규율 법령 없고 능력 검증 안돼
[매일경제 A05면]
13개 주력산업중 ‘선박’ 빼고 모두 추락
= 넉달연속 수출 마이너스… “땜질식 금융처방으론 한계 기업경쟁력 제고 대책 시급”
[매일경제 A12면]
“선진국 기업 13%가 좀비… 돈벌어 이자도 못 갚아”
= 美 BoA 보고서 분석… 금융위기후 초저금리로 연명
[서울경제 A16면]
글로벌 영토 넓히는 토종 백신
=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 개발 등… 국제백신연구소 국내 유치 계기로 개도국 수출 활발
[한국경제 A19면]
셀트리온, 美서 램시마SC 임상 3상 신청
= 임상 1,2상 면제… FDA와 3상만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
[매일경제 A20면]
작년 삼성전자 R&D 18조 투자 최대
= 매출액의 7.6% 달해… 2017년 16조 8000억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치 경신
[조선일보 A08면]
화웨이, 미국의 집중 견제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
= 작년 매출액 한화 약 121조 8000억원… 전년 대비 19.5% 증가
[매일경제 A24면]
强달러 주춤하자… 외국인 ‘바이코리아’ 시동
= 외국인 이틀연속 순매수… 1120~1140원서 가장 많이 사